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브라질 미모의 축구심판"이라는 게시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게시글에 등장한 축구 심판은 브라질 1부 리그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이다. 2014년에 브라질 세리에 A 경기에 부심으로 나와 선수들과 함께 축구장을 누볐는데 매력적인 금발머리와 몸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