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람들이 소개팅 등을 통해 연인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의 분위기가 서로 만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라 모르는 사람을 만날 기회가 이런 어플밖에 없어 어플로 사람을 만나기 시작한 것이죠.

최근 이렇게 SNS에서 만난 여성을 폭행한 남성이 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이유가 있어서 여성을 폭행한 것일까요?

하얼빈에 사는 한 남성은 SNS에서 만난 온주에서 일하는 여성이 너무 예뻐 서로 만나기로 했다고 합니다. 남성은 기대를 하며 여성이 있는 온주로 직접 찾아갔지만 여성의 얼굴이 사진과 너무 달라 여성을 폭행했다고 합니다.

남성은 자리를 떠나며 두번 다시 인터넷을 믿지 않겠다며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참고로 온주와 하얼빈의 거리는

이정도 거리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로록 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 "때려서 부은 건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