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버리면 나무가 자라는 신기한 사탕 먹고 버리면 나무가 자라는 신기한 막대사탕이 화제이다. 이 사탕이 나무로 되는 원리는 막대 부분이 플라스틱이 '생분해성 플라스틱' 으로 제작돼 쓰레기로 버려져도 분해가 된다. 그리하여 사탕의 막대에 들어있던 씨앗이 흙에 뿌려지며 꽃과 나무로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