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내 고양
어르신들의 최애 프로그램 6시 내고향, 이 프로그램은 수 십년 동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게 사랑받아 오는 그들의 무한도전과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이런 6시 내 고향을 닮은 고양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을 닮은 것도 아니고 6시 내 고향을 어떻게 닮을 수 있을까요?
누군가 합성이라도 한 것 같은 귀여운 외모를 가진 고양이, 얼굴을 보면 마치 시계의 9시 모양을 형상화 한 것 같아 많은 사람들이 9시 내 고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저런 귀여운 사진은 꽉꽉 채워서 올려야지 한 장만 가져오냐" "렌더링 오류났네 고양이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