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마개와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맹견을 대처하는 방법


사람들에게 학대를 당하는 반려동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출범한 동물보호 단체, 하지만 지금은 순기능보다 개빠와 비개빠 사이의 분란을 조장하는 이상한 단체가 됐습니다.


자신의 자유로 개를 키우는 만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자신이 나서서 반려견을 통제를 해야 하는데 사랑하는 마음만 앞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무개념 개빠들이 마구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동물보호단체의 일부 사람들은 이런 무개념 개빠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죠


최근 입마개와 목줄을 하지 않고 다니다 사람들이 다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늘고 있습니다. 이러던 중 한 아이의 아버지의 대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로트와일러는 목양견 혹은 번견으로 쓰이는 독일산 대형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칫 맹수가 될 수 있죠. 이런 로트와일러 4마리를 목줄도 입마개도 하지 않고 풀어놓고 산책을 시켜 자신의 개와 딸을 위협하자 아버지는 로트와일러를 전기톱을 죽여버렸다고 합니다.


맹견을 키우는 책임감은 없고 피해를 입은 사실만 주장하는 개빠들;; 능지가 의심이 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죄 없는 개를 써냐 주인을 썰어야지 ㅋㅋ" " ㄹㅇ 자기 때문에 개가 죽은 건데 왜 자기가 화를 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