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자취방을 셀프로 인테리어해준 남동생

친누나의 자취방이 허름해보여 셀프로 인테리어를 해준 남동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남동생은 직접 도배는 물론 공간 활용부터 소품 배치까지 센스있는 감각을 선보였다.
깔끔해진 인테리어는 물론 누나를 생각하는 동생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내 동생은 뭐하고 있지?'라며 부러움 섞인 반응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