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의 성격은 역사와 같다.


주인을 봐도 가끔 으르렁 이빨을 드러내고 화를 내는 호전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은 치와와를 ㅈ와와라고 부릅니다. 치와와의 이 ㅈ같은 성격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중세에 그려진 그림에서도 치와와의 ㅈ같은 성격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한결같은 강아지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으 "치와와에 대한 소문은 다 루머야! 치와와 생각보다 얌전해" "이게 그 하이퍼 리얼리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