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

과거 2002년 한일월드컵때 대한민국은 월드컵 4강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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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지휘했던 거스 히딩크 감독은 국민들의 영웅이 됐다.

히동구라는 한국식 이름까지 사람들이 자진해서 지어줬을 정도로 한국의 영웅이었고 이런 히딩크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살 때의 느꼈던 장점을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 해외 인터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