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출연하는 새로운 영화 홍보를 위해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오래간만에 얼굴을 비추는 배우 유아인. 그는 혼자 사는 멋진 라이프를 티비에서 당당하게 공개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됐습니다.

최근 그가 출연한 영화 살아있다에 관한 인터뷰 도중 박신혜가 유아인의 반삭을 처음 본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남자들은 반삭을 하면 못생긴 것이 국룰인데 유아인은 어땠을까요?

머리숱이 정말 많아서 놀랐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화 진짜 노잼이더라 절대로 보지 마...!" "잘 생기면 머리숱 많은 걸로도 여자를 웃게 만들 수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