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여놓고 웃는 부부
서로가 함께해 행복해 보이는 커플. 부부는 서로의 눈만 보고 있어도 즐겁죠. 하지만 부부가 같이 범죄를 저지르고 법정에 들어간다면 거기서도 웃을 수 있을까요?
네 그런 법정에서 마저 웃을 수 있는 부부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법정에서 서로 행복함을 자랑하는 이커플은 살인법이라고 합니다. 살인을 저지르고도 이렇게 당당하게 웃는 것이죠. 왜 웃을 수 있을까요?
이들은 성범죄자 그 중에서도 소아성애자만 골라서 죽인 살인범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소아성애자를 죽인 바로 그날이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우 집행자" "거의 드라마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