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죽어도 틀린말은 못하는 성격의 연예인
연예인이란 공인의 위치에서 미디어 등에 출연을 하기 때문에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자신의 언행에 주의할 수밖에 없습니다. 논란이 생겨서 인기가 떨어지게 된다면 연예인 인생에 큰 흠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이 생각을 언제나 관철하는 선비 같은 연예인의 어록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연예인은 바로 뒤를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신의 소신을 말하는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었습니다.
이런 최강창민의 어록을 본 누리꾼들은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하다가 죽었을 성격" "멤버가 둘인데 성격이 극과 극이네" "올곧은 거 봐라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선비 그 자체다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