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어머니가 조선 최강 검사?
한 누리꾼이 어머니와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은 사연을 업로드 한 것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 단순한 사연이 어떻게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었을까?
어머니가 나눠 먹자고 한 것이 바로 콘 아이스크림이었던 것. 그것도 콘을 망가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반으로 갈라버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통 저 과자 부서지지 않나;; 어머니 미호크신듯"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집에 초진동 나이프 있으신가 봄" "장미칼은 저럴 때 쓰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