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처럼 살자
알렉산더 플레밍
알렉산더 플레밍은 영국의 생명공학자이며 세균학자로 그는 근대 인류를 구원한 항생제 페니실린을 발견해 노벨상까지 수상했습니다.
그가 인류 최고의 발견이라 불리는 페니실린을 귀차니즘에서 발견한 것을 아시나요? 그는 휴가갈 때 너무 귀찮아서 배양 배지를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 배양 배지에 곰팡이가 피게 방치를 했는데 이렇게 발견된 곰팡이가 페니실린이었다고 합니다.
최근 이런 실수에서 발견된 것이 또 있다고 합니다. 대체 무엇일까요?
그들은 또 아주 사소한 실수로 새로운 의학계의 페러다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하늘에 나서서 영국을 돕는 것일까요? 참 신기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군은 진짜 누가 돕나봐" "네이버 댓글 보니까 실수로 발견한 백신 접종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ㅋㅋㅋ 항생제도 실수로 발견한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