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요즘 택배 완충제 근황
출처: 픽사베이
택배로 깨지기 쉬운 물건을 보낼 땐 깨지지 않게 완충제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는 뽁뽁이를 사용하지만 이런 비닐 재질의 완충제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말이 많아 최근에는 다른 완충제를 사용하고 있다.
과연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최신 완충제는 어떤 모습일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무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완충제, 물에 녹기도 하고 화분에 넣어 거름으로도 쓸 수 있다.
이런 신기한 완충제를 본 누리꾼들은 "옥수수 전분이면 먹어도 되나?" "저거 혀 대면 달라붙어" "뽁뽁이보다 환경친화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