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할 때 함부로 회사를 그만두면 안 되는 이유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다니는 회사의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이직을 결심합니다. 이후 휴가나 연차 등을 쓰면서 새로운 회사를 찾아다니죠. 이 때 다른 회사와 면접을 잘 보고 의견을 조율하러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의 취업이 확정되면 다들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가 자신을 부를 때까지 집에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죠.


하지만 많은 이직자들이 절대로 회사를 그만두지 말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면접만 잘 봤다고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큰 리스크가 있다고 합니다. 절대로 근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때까지 일을 그만두지 말라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직할 때 프리랜서 자리도 한 번 보고해야지 확실하게" "유능한 사람이면 전 회사 정리하고 넘어올 때까지 기다리지 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