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뼈 때리는 차태현
30이 넘어서도 결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촬영하는 프로그램 미우새 최근 홍진영과 김종국이 합류하며 재미를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최근 홍진영의 행동과 생각을 보고 많은 참가자들이 홍진영에게 구애를 하는 중이라 더욱 재밌죠. 최근 건강한 생활을 하기로 잘 알려진 연예인 김종국의 뼈를 때리는 차태현의 말 한마디가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하긴ㅋㅋㅋㅋㅋ 남친이 아몬드 25개씩 세 가면서 먹으면 좀 싫을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태현이 뭔가 사람이 좀 영리한 것 같아" "역시 유부남은 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