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한국인이 잘못된 양치를 하고 있다.
사람은 씻지 않으면 금새 더러워집니다. 고양이 등의 동물은 스스로의 몸을 핥아 더러움을 정리할 수 있지만 사람은 그런 수단이 없어 주기적으로 씻어 자신의 위생을 관리해야 하죠.
이런 위생의 관리는 인간관계에서 기본적인 메너기 때문에 지켜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양치를 하지 않으면 입에서 냄새가 나 대화에 어려움이 있기에 양치를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은 잘못된 양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양치가 바른 양치일까요?
선풍기 괴담처럼 우리가 어릴 때부터 듣고 자라서 무의식 중에 지키는 양치법 중에는 틀린 양치법이 많았네요. 여러분도 앞으로는 건강하게 양치해 보세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다 빼고 틀니하면 되는 거 아님? ㅋㅋ" "이 글을 보고 바로 양치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