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중국인
한국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의 미세먼지를 비롯해 동북공정, 김치공정, 한복 공정 등 중국의 추태에 많은 한국인들이 분노를 하죠.
때문에 일각에서는 좋은 중국인은 죽은 중국인이라는 위험한 발언도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한국인들도 불쌍하게 생각하는 중국인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한국의 가수 함소원 씨와 결혼한 중국의 사업가 진화입니다. 그는 매우 잘생긴 외모로 한국 연예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할 정도로 외모도 뛰어나고 중국에서 옷 공장과 인터넷 쇼핑몰도 운영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경영권도 함소원 씨에게 내주고 한국에서 성실하게 결혼 생활을 했지만 아내에게 매우 시달려 최근 이혼의 위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불쌍하다... 결혼은 하지마세요 제에발" "중국에서도 알아주는 부잣집 도련님이라던데 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