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중국인


한국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의 미세먼지를 비롯해 동북공정, 김치공정, 한복 공정 등 중국의 추태에 많은 한국인들이 분노를 하죠.


때문에 일각에서는 좋은 중국인은 죽은 중국인이라는 위험한 발언도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한국인들도 불쌍하게 생각하는 중국인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 출처:tv 조선 아내의 맛 캡쳐


바로 한국의 가수 함소원 씨와 결혼한 중국의 사업가 진화입니다. 그는 매우 잘생긴 외모로 한국 연예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할 정도로 외모도 뛰어나고 중국에서 옷 공장과 인터넷 쇼핑몰도 운영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경영권도 함소원 씨에게 내주고 한국에서 성실하게 결혼 생활을 했지만 아내에게 매우 시달려 최근 이혼의 위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불쌍하다... 결혼은 하지마세요 제에발" "중국에서도 알아주는 부잣집 도련님이라던데 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