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에 나타난 악마
한 네티즌이 중고 거래 도중 겪은 일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아기 포대기를 중고 장터에 내놓았다.
이 포대기를 한명이 사겠다고 연락이 왔고, 구매자는 거래 지역이 멀다는 이유로 거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갑자기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심한 저주와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대화의 내용을 모두 본 네티즌들은 악마가 따로 없다며 고소하라는 반응이 많았다.
아래는 판매자가 공개한 메시지 내용으로 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출처: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