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뚜기의 대처
기업 오뚜기의 불량 제품에 대한 대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은 오뚜기의 라면 중 하나를 구매했다.
그런데 안에 유성스프가 없었으며 스프가 면발 여기저기에 묻어 있었다.
이에 이 네티즌은 오뚜기에 사진과 함께 문의를 남겼고, 오뚜기로부터 20개의 라면이 담긴 택배 상자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바람직한 대처 방법이었다며 역시 갓뚜기라고 극찬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