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퇴사 사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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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국내외 기업 855개를 조사한 결과 1-3년차 신입사원 퇴사 사유로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인내심 부족, 조직 부적응이 2위와 3위로 선정되었다.






그런데 이 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퇴사를 하는 본인에게 조사한 것이 아닌 회사의 의견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