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입사 첫 날, 선배한테 '복사 심부름' 시킨 이유



신입사원 시절 복사기 앞에서 복사 방법을 몰라 쩔쩔매던 경우가 다들 있을 것이다.


간단한 업무지만, 복사기를 사용해보지 않은 신입사원인 경우 크게 당황하게 되는데, 여기 이 신입사원은 당황하지 않고 직장 선배에게 "복사 좀 해주세요"라고 당당하게 요청했다. 그리고 선배는 흔쾌히 복사를 해줬는데 왜 그랬던 것일까?




신입사원은 백만장자로 알려져있는 타논이었다. 선배에게 "이 돈 드릴 테니 대신 복사 좀 해주시겠어요?"라고 했더니 선배는 냉큼 달려와서 복사를 해줬다. 아래는 타논의 재력을 추측할 수 있는 그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