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만취'한 누나…친구들과 '남동생'방으로 온 이유
"술 마셨어?"
"어ㅋ 술 머꼬이찌"
[서울=막이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꾸 만취해 언어폭력하는 친누나'라는 게시글이 화제다.
2살 터울의 누나를 둔 A씨는 "평소엔 얌전하던 누나가 술만 마시면 막말을 한다"면서 최근 누나와 나눈 카톡을 공개했다.
"술 마셨어?"
"어ㅋ 술 머꼬이찌"
[서울=막이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꾸 만취해 언어폭력하는 친누나'라는 게시글이 화제다.
2살 터울의 누나를 둔 A씨는 "평소엔 얌전하던 누나가 술만 마시면 막말을 한다"면서 최근 누나와 나눈 카톡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