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카로 인기라는 랜드로버의 비밀
최근 욜로라는 세태가 퍼지며 많은 사람들이 집이나 다른 것을 구매하는 것보다 외제차를 구매하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보통 가족이 없으면 bmw나 벤츠 등의 세단을 선호하고 가족이 많아지면 레인지로버 등의 SUV 차종을 선호하죠. 하지만 레인지로버 차종에는 큰 흠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흠일까요?
바로 레인지로버는 차 자체의 안정성이 매우 떨어져 도로 위를 주행하다가 시동이 꺼지는 등의 문제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더욱이 한국에서 AS도 제대로 해주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크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이번 디펜더 너무 멋있던데, 머리 깨진건가?" "레인지로버는 차 3대 살 거 아니면 사지 말라던데, 정비맡긴 차 정비 맡겼을 때 타는 차, 부품 수급용 차 이렇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