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대가' 이연복이 공개한 '눈 안 맵게' 양파 손질하는 방법
이연복만 할 수 있는 방법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짬뽕 100인분 만들기'에 도전한 이연복 셰프가 눈 안맵게 양파 까는 방법을 공개했다.
양파가 많이 사용되는 중식 특성상 많은 양파를 까야했던 이연복은 양파 두 개를 동시에 써는 등 현란한 기술을 선보였다.
그러나 실내에서 양파를 썰다보니 눈이 매웠고, 이연복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양파를 썰기 시작했다.
그는 "너무 좋다. 하나도 안 매웠다"며 미소를 지었고, 눈을 가린채 양파 한 통을 써는데 고작 8분 밖에 안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