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계에서 핫하다는 65세 신인 모델 김칠두 현재 모델계에서 65세 신인 모델 김칠두 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칠두 씨는 나이에고 불구하고 모델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순대국밥집 사장이었던 그는 사업을 정리하고 하고싶은 걸 해보라는 딸의 말에 모델에 도전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