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은 모르는 회사 이메일 쓰는 법
신입산원으로 취직을 하면 직무교육 등의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회사의 업무를 배웁니다. 하지만 모든 업무의 기초가 되는 메일을 보내는 방법은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메일을 보내는 행동은 어려서부터 한 행동이고, 그 행동을 함에 있어 메일을 보내는 프로세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니까요. 하지만 메일을 보낼줄은 알아도 이 메일을 예의있게 보내는 방법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회사 일을 하면서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메일 쓰는 방법 같이 볼까요?
유튜브 SSID 캡쳐
메일을 보내는 사소한 행위가 당신의 월급에는 큰 영향이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사소한 행동이 모여서 큰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 가르쳐 주기는 ㅋㅋㅋ 가르치면 꼰대라고 욕 먹으니까 걍 두는 거지" "ㄹㅇ 내가 사수로 받은 첫 신입한테 저거 알려주니까 무슨 메일에 서식이 있냐면서 뭐라고 하더라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