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대참사'가 될뻔한 후진.


출처: 보배드림


운전 시 가장 사고가 많이 날 때는 바로 후진을 할 때라고 합니다. 후진을 할 때 뒤를 보고 운전하기에 운전이 미숙한 사람은 감이 잘 오지 않아서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좁은 시야각을 스스로 확인해 감으로 운전을 했지만 지금은 후방 카메라라는 문명의 이기가 있음에도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최근 자칫 큰 사고를 번질 뻔한 후진 사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톨게이트에서 갑자기 후진하는 화물차, 뒤차가 경적을 울리지만 계속해서 후진을 합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이후 이어폰을 껴서 경적을 듣지 못했다고 헛소리를 뱉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후진할 때 뒤 확인 안 하는 운전자는 면허증 찢고 대가리 깨야지" "운전하는데 이어폰? 미친 거 아닌가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