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생했던 레전드 킬도저 사건
블도저를 개조하여 만든 이 불법 킬도저는 시청, 경찰서, 마트등 닥치는데로 때려 부신다.
사건의 주인공은 히마이어로 그랜비에서 자동차 수리공으로 일하고 있었다.
2000년 시에서 콜크리트 공장 건립 계획이 세어지자 히마이어는 자신의 가게 간판이 가린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그리고 시의 경관일 지키자며 콘크리트 공장 설립을 반대하였으나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
또한 시에서 히마이어의 가게를 영업 정지 시켜버린다.
이에 앙심을 품고 불도저를 철판으로 개조시켜버리고 들어올수 없게 내부에서 용접 시켜버린다.
난동을 부리다가 이후 불도저가 고장나서 멈취고 히마이어는 불도저 안에서 자살한다.
이로 인하여 700만 불의 피해액이 발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