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반둥에 있다는 한국식 카페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카페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글로 된 간판은 물론 한국 영화관, 극장 등의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도 있을 정도이다.


이 카페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테마파크 수준이다.',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