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운전해 본 독일인



한 독일인이 서울에서 운전해 본 후기를 털어놓았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자동차가 오지 않는 것을 기다리는 행인을 보고 독일인은 차를 멈추고 행인을 먼저 건너가게 했다.

이 독일인은 독일은 행인이 무조건 우선이지만, 서울에서는 차가 우선인 것 같다며 씁쓸해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