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이 한국말을 잘하게 된 이유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잘하게 된 이유가 화제다.

'마비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 외국인은 지금의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출처: 커뮤니티


마비스는 매일 그녀에게 커피를 건네주며 한국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후에 아내가 마비스에게 '왜 이렇게 한국말을 잘하냐'고 묻자 '너랑 말하고 싶어서'라고 대답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로맨틱한 이유다',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