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답지 않은 성숙한 말을 던지는 아이들을 우리는 인생 1회차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최근 고등래퍼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던 래퍼 허영지가 무려 11년생과 인터뷰를 한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초등학생인 11년생은 무엇을 하고 놀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오히려 초등학생들이 우리보다 더 전통놀이도 많이 즐기고 이별하는 친구에게 술 약속을 잡는 어른스러움을 보여줬습니다. ㅋ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부캐릭 키우는데 애들 ㅋㅋ" "담에 소주 한 잔 할까에서 터졌다 ㅋㅋ" "사방치기 어떻게 아냐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