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싱글 벙글' 마케팅 팀 정윤씨





"왠 오징어에요?"
"오진아씨 졸업이잖아요 ㅋㅋㅋ"


[서울=막이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제나 재밌는 마케팅팀 인턴 정윤(24·여) 씨의 사연이 화제다. 

정윤 씨의 사수인 직장인 A씨는 "정윤 씨 입사 이후 회사가 재밌어졌다"며 정윤 씨와의 카톡을 공개했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A씨는 "정윤 씨가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