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몰래 수상한 서비스를 시켰더니 딸이 옴
평생 한 사람만을 보고 살 것을 약속하고 하는 결혼,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런 약속을 잊고 눈을 돌리게 됩니다.
최근 한 아버지가 가족 몰래 부른 이상한 서비스에서 딸이 오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콜 서비스를 불렀는데 딸이 온 웃지 못할 상황, 여기에 대고 한 누리꾼은 가족 할인이 들어가냐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작하지 마 저 상황에 누가 사진을 찍냐" "엄마가 포주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