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자극하는 이란의 고기요리 클라스
이슬람 국가인 이란, 과거 페르시아라는 유명한 나라였지만 1935년 국호를 이란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란은 반미, 친북 성향이지만 이상하게 남한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테헤란로 이란에는 서울로가 있을 정도로 사이가 정말 좋았었죠.
특히 여성들이 매우 예뻐 이란을 장모님의 나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이란에 한국 누리꾼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맛있는 요리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요리일까요?
립으로 만든 이 요리는 특이한 비쥬얼로 한국 누리꾼들의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무슨 맛인지 상상이 가서 더 먹고 싶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향신료 없이 그냥 화덕에 굽고 찌는 거 아닌가? 무슨 맛일지 궁금은 하다" "중동 향신료 맛 날 것 같아서 이상한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