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0원이 만든 기적
24,000원 누군가에게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일 것입니다. 사실 밥이나 술만 마셔도 24,000원 정도는 금방 지출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돈이 만든 기적이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기적이 일어났을까요?
바로 토토입니다. 24,000원으로 토토를 해 승부 적중을 완벽하게 해서 세금을 제외하고 14억 + 2천만 원을 번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토토에 빠질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쟤는 왜 혼자 타임머신을 쓰냐" "로또보다 토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