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세계대회 우승자의 클라쓰


40장의 카드로 덱을 구성해 상대방과 겨루는 카드 게임 유희왕, 세상에는 많은 카드 게임이 있었지만 TV 프로그램이나 만화책을 통해 흥행에 성공한 유희왕은 각종 카드게임 출시를 앞당겼습니다.


카드를 섞고 뽑으면 처음에 어떤 카드가 손에 들어올지 모르는 랜덤성을 가지고 있어 소위 말하는 운이 있는 사람이 승리를 거머쥐게 됩니다.


최근 유희왕 세계대회 우승자의 어마무시한 운빨을 보여주는 상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5장의 카드를 모두 모으면 게임을 무조건 승리하는 조건을 가진 카드를 시작과 동시에 뽑아 대회 우승을 했다는 학생의 사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 운으로 로또를 샀으면 1등인데" "ㅈㄴ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극한의 운빨 ㅈ망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