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대 자산가에서 'OO'으로 파산할뻔한 양준혁

JTBC 뭉쳐야찬다에 출연하고 있는 양준혁이 화제다.

뭉쳐야찬다는 스포츠 레전드들이 축구로 뭉친 팀이다.


그러나 레전드들이 나이도 많고, 지각을 자주 해 훈련이 진행되지 않자, 감독 안정환은 지각 1분에 1만원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양준혁은 이날 136분을 지각해 136만원을 내게 되었으나 금액이 너무 커서 500달러(한화 약 50만원)으로 합의했다고 한다.



/JTBC 뭉쳐야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