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온돌을 경험한 어느 외국인의 후기.


한국 고유의 문화인 온돌. 뜨끈한 온돌 방바닥에 누워 한숨 자고 나면 심신의 피로가 가신다.


오늘날에는 찜질방이 있을 정도로 온돌은 꾸준히 우리에게 사랑받고 있다.

조선시대에 한국의 온돌을 경험해 본 외국인들은 어땠을까?

이사벨라 비숍, 아손 그렙스트, 카르네프가 한국을 방문한 후 온돌에 대해 적은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다.




출처: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