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게을러서 선택한 직업
직업은 한 분야에서 배울 만큼 배운 후 기초적인 지식과 직무 능력이 있다고 판단될 때 자신이 회사에 지원을 해 그 분야에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너무 게으르고 능력이 없다면 보통 직업을 가지지 못하고 백수로 살게 됩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여성이 자신의 지금의 직업을 가지게 된 이유가 게을러서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남편과 함께 마리텔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의사 여에스더 씨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자신이 게을러서라고 말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부는 재능이지" "와 이젠 게으름도 도둑맞네" "나도 게으른데 전 뭐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