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화제인 '머리 낀 강아지'
출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azu29/'
일본에 있는 후크짱이라는 강아지로 자동차만 타면 머리를 끼고 편안한 자세로 있는다고 한다.
이 강아지의 주인인 이치카와라는 일본인은 "후크짱이 자동차 좌석 사이로 머리를 끼고 타기 시작한 것은 작년 부터였고 옆자리로 오고 싶어 했는데 옆좌석으로 나오지 못해서 항상 사이에 머리를 꼈다"라고 밝혔다.
출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azu29/'
이후 '강아지의 사진을 SNS에서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azu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