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중고차를 팔기 위해 만들었다는 고퀄리티 영상

이스라엘 매체인 이스라엘 21에 따르면 한 남성이 약 500만원짜리 중고차를 팔기 위해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출처: 유튜브 'Eugene Romanovsky'

이스라엘의 유진 로마노브스키 라는 남성은 96년식 스즈키 비타라 라는 SUV를 팔기 위해 직접 2분짜리 영상을 제작하였다.

영상에서는 들판을 달리기 시작하더니 곧 쥬라기 공원에서 질주를 하며 매드맥스에서 나오는 사막을 달리기 시작한다.

이 남성은 재미로 포스터를 만들어볼려고 한것이 GIF로 발전하였고 이내 영상 제작까지 하였다고 한다.

이 남성은 디자인 회사인 그라비티에서 그래픽 부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출처: 유튜브 'Eugene Romanov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