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중국했다." 로 평가된 사건


라리가 및 챔스에서 바르셀로나에게 심판 판정이 유리하게 갈 때마다 "바르셀로나가 바르셀로나했네"라고 한 것이 그 시작으로 추정되는 말로 비판 및 비난 모욕의 용도로 인물, 사상, 종교, 국가 등 모든 고유 명사가 가진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한 뒤, 그것이 반복될 때마다 비아냥 거리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중국이 중국했다" 우한 폐렴을 비롯해 대만 침공, 홍콩 무력 진압 등 국제적으로 비호감을 사는 중국에게 이보다 더욱 적절한 욕이 없을 것입니다.


최근 중국이 또 만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어떤 만행일까요?








▲ 출처: 차이나 인 포커스


이번에는 중국 접견 지역인 네팔의 영토를 멋대로 침공해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발 5호 16국으로 찢어져 주세요" "오늘도 3초 투자한다. 짱-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