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자리비키라고 돈뿌린 중국여자 중국 미용실에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한 중국 여성이 미용실에서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 다른 고객이 앉자 그 자리를 돈주고 사겠다며 싸움을 걸었다. 한화로 약 160만원 가량의 중국 지폐를 꺼내 흔들면서 이 돈을 줄테니 비키라고 윽박을 질렀다고 한다. 자리에 앉아있던 여성분이 비키지 않자 돈으로 사람을 쳐 결국 사장이 와서 말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