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동물인데 맛있어서 인간의 친구가 되지 못한 동물
우리는 소나 돼지는 그냥 일종의 가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외에는 소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도 종종 나오는 있습니다.
소가 개나 고양이 못지 않게 귀여운 동물이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같이 소의 귀여움에 빠져보시죠.
진짜 소가 조금만 더 작고 맛이 없었으면 개처럼 기르지 않았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ㄹㅇ 개정도 크기였으면 집집마다 소 키웠다" "이놈들 소 똥 냄새 안 맡아본 티 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