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유재석, PD와 싸울 뻔…대체 왜?
유재석 "낙지찜 쿵쿵따"
땡!
[서울=막이슈] 유재석이 과거 '공포의 쿵쿵따' 도중 "낙지찜"을 외쳤다가 벌칙을 받았다.
이에 유재석은 "낙지찜이란 요리가 왜 없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에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시규 PD는 "결정적으로 사전에 없었구요"라며 "그 때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는 낙지를 별로 안 좋아요!"라고 했다.
이어 "낙지찜이란 요리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라면서 "스태프들한테 물어봤잖아요! 아무도 얘기 안하던데 뭐! 평상시에 덕을 좀 쌓으세요!"라며 호통을 쳤다.
이에 유재석은 얼굴이 상기되면서 표정이 굳었고, 이휘재와 김한석은 분위기를 바꾸려고 계속 노력했다.
한편 공포의 쿵쿵따를 연출한 김시규 PD는 KBS에서 '공포의 쿵쿵따', '1박 2일' 등을 기획·연출했다. 2011년 JTBC로 이적했고 2020년 현재 JTBC콘텐트허브 총괄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출처: KBS '공포의 쿵쿵따'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