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4년 차 남자의 '안타까운' 하루




[서울=막이슈] 이혼 스트레스는 사별 스트레스와 유사할 정도로 심각한 스트레스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혼 4년차 남자의 글이 게재됐다.


그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온기가 하나도 없다."며 "등에 바디로션을 혼자 바를 때마다 외로움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200건 가량의 위로 댓글을 받고 있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