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시력이 안 좋은 아기가 안경을 쓴 후 변화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시력이 나쁘게 태어난 아기가 있다.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모들은 아기에게 안경을 맞춰준다.


출처: 유튜브 'JIT' 캡쳐

하지만 아기가 받은건 안경을 받은게 아니라 부모의 얼굴을 선물 받은 효과라고 한다.

덴마크에서 태어난 에밀이라는 아기는 선척적으로 시력이 좋지 않아 엄마의 얼굴을 태어날때부터 흐릿하게 밖에 볼수 없었다.

아기에게 안경을 씌어주자 아기의 표정이 매우 놀란다.

잠시 눈을 이리저리 굴려보다가 엄마와 얼굴이 마주치자 천사처럼 환하게 웃는다.

출처: 유튜브 'JIT

미국에서 태어난 파이퍼라는 아기도  선천적으로 시력이 좋지 않았지만 안경을 씌어주자 부모의 얼굴을 보고 싱글방글 웃는다.


출처: 유튜브 'jessica sinclair' 캡쳐
 

출처: 유튜브 'jessica sin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