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 없었다면 불구가 되었을 뻔한 마동석

출처: 구글이미지


근육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배우 마동석이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의외의 이유가 방송에서 공개됐다.


그것은 바로 '영화 촬영 중 생긴 척추부상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당시 '근육이 없었다면 불구가 되었을 것'이라는 의료진의 말이 있었을 만큼 촬영 때 생긴 부상은 심각한 정도였다고 한다.


출처: MBN프로그램 '아궁이' 캡처